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가 뮤지컬에 데뷔합니다.최근 강타는 오는 10월 중국 초연을 목표로 제작 중인 한중 합작뮤지컬 [와이탄지리앤]에 캐스팅됐는데요.이 작품은 한류스타와 중국 명문가 규수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, 극중 강타는 한류스타 강준 역을 맡습니다.이에 뮤지컬 관계자는 '뛰어난 중국어 실력을 겸비한 강타의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중국인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'고 전했습니다.